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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문화관 > 민속무용 > 전투생활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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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훈련
군사
군민관계
전투생활무용의 특징
북한지역정보넷 무술훈련무용
무술훈련무용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무술을 닦는 모습을 예술적 율동으로 형상 한 민속무용이다. 고대, 중세기에 원수들과의 판가름 싸움에서 이기려면 육체적 단련과 함께 창, 칼, 활을 비롯한 전투무기들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하였다.

현재까지 전하여 내려오는 무술훈련무용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여러 가지 ‘칼춤’, ‘활춤’, ‘수박춤’, ‘방울채춤’, ‘군바바’ 등을 들 수 있다. ‘칼춤’은 전투적이면서도 기교동작이 풍부한 춤이었다. 조선시대 저명한 실학자이며 이름난 문필가인 정약용은 자기의 시 ‘칼춤’에서 이 무용의 형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신호와 함께 음악이 울리니
온 좌석이 물결처럼 잔잔하다
진주 성안 고운 여인 꽃같은 그 얼굴에
군복으로 단장하니 남자맵시 의젓하네
보라빛 쾌자에 푸른색 전립 눌러쓰고
자리에 나와 절하고 일어선다
사뿐사뿐 걷는 걸음 박자소리 맞춰가며
쓸쓸히 물러가다 반가운 듯 돌아오네
나는 선녀처럼 살짝 내려앉으니
외씨같은 버선발이 곱고도 고을시구
한참 몸을 기울였다 불쑥 일어서면서
열손가락을 뒤번뜩거리니 뜬 구름과도 같구나
한칼은 땅에 두고 한칼은 들어 휘두르니
푸른 실뱀이 휘휘청청 가슴을 휘감은 듯
홀연히 두칼 잡고 소스라쳐 일어선다
사람은 보이지 않고 구름만 좌우룩
이리저리 휘둘러도 칼끝 닿지 않는구나
치고 찌르고 뒤로 굴러 보기에 소름끼친다
회오리바람 소낙비가 빈 골짝을 울리는 듯
번개칼 서리발이 온 공중에 번쩍인다
놀란 기러기처럼 안을듯이 날아간다
성난 보라매인양 감돌아 노려본다
댕그렁 칼을 놓고 사뿐히 돌아서니
호리호리한 가는 허리 의연희 한줌일세
신라의 여인춤은 뛰여난 춤이라
‘황창무’ 옛수법이 지금껏 전하누나
칼춤 배워 성공한 사람 백에 하나 어렵거던
몸매만 느리여도 재간없어 못한다네
너 이제 젊은 나이 묘한 재주 가졌으니
여중호걸이란 너 아니고 누구이랴
이 세상 몇 사나이 너로 하여 애태웠더냐
때때로 선들바람이 장막안에 불어든다네

칼춤은 칼쓰기를 연마하기 위한 무술훈련에서 유래 되어 여러 가지 형식으로 발전한 민속무용의 하나이다. 칼춤에는 긴칼을 들고 추는 ‘장검무’, 두손에 칼을 들고 추는 ‘쌍검무’, 가면을 쓰고 추는 ‘가면검무’, 자루목이 꺾어진 짧은 칼을 돌리며 추는 ‘칼춤’ 등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 그 가운데서 특히 꺾어진 칼춤형식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하고 특색있는 춤이다.

‘활춤’은 지난날 활쏘기경기들에서 궁수들과 응원자들이 추던 민속무용이다. 고대, 중세기에 우리 선조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서 활은 칼, 창과 함께 많이 써온 무기의 하나였다. 옛 문헌기록에 의하면 고구려에서는 3월 3일에 제천의식을 한 다음 활쏘기경기를 크게 하였는데 경기에서 우승한 사람은 무관벼슬까지 주었다고 한다.

활쏘기경기때에 추던 활춤은 오늘까지도 개성지방 사람들 속에서 그대로 전해내려 오고 있다. 그것은 이 지방 사람들이 근대시기까지도 매해 5월 단옷날과 8월 추석날에 활쏘기경기를 크게 벌여왔기 때문이다. 활쏘기경기가 끝나면 농악이 더욱 요란해지고 승리한 편의 선수들이 모두 떨쳐 나와 춤을 추었다. 이렇게 되면 여기에 구경꾼들까지 끼어들어 막춤을 추게 되는데 춤판은 더욱 커지곤 하였다. ‘활춤’은 일정한 구도에 맞추어 추는 춤이 아니라 막춤형식의 춤이었다.

‘수박춤’은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이 ‘수박희’라는 무술을 연마하는 과정에 창조되고 추어온 민속무용이다. ‘수박희’는 무기를 들지 않고 맨손으로 상대방을 치기도 하고 방어도 하는 무술로서 일명 ‘백타’라고도 하였다. 수박희의 주동작이라고 할 수 있는 손으로 가슴치기, 무릎치기, 땅치기, 상대의 어깨치기 등과 무사들의 위풍 있는 걸음걸이와 몸짓들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 수박희의 기본동작들이 율동화 되어 있는 이 춤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던 만큼 우리나라의 여러 지방들에서 추어지게 되었다.

‘방울채춤’은 방울을 단 말채찍을 가지고 말타는 연습을 하던 모습을 형상한 민속무용이다. 생사를 판가름 하는 싸움마당에서 이기자면 창, 칼, 활 등 전투무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날래고 좋은 말도 잘 탈줄 알아야 하였다. 그리하여 지난날 우리 선조들은 말타기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으며 꾸준한 훈련을 통하여 높은 기마술을 가지게 되었다. 함경도 백암(오늘의 양강도)지방에서 발굴된 ‘방울채춤’은 지난날 북부 관문의 하나였던 백암산성의 군사들이 말타는 훈련을 할 때 채찍에 방울을 달고 그것으로 말을 몰았는데 이 춤은 이들의 훈련과정에서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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