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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지역정보넷 황해남도 자연
황해남도는 북한의 경제발전과 주민생활에 유리한 자연조건과 자연부원을 가지고 있다. 광복 후 황해남도의 산림자원과 지하자원, 수산자원들은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되어 주민생활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1. 지형
황해남도는 넓고 평탄한 벌과 구릉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황해남도 전체면적에서 경사면의 물매가 0~10°인 지역이 54.9%, 11~20°인 지역이 20.6%, 21~30°인 지역이 18.5%, 31~40°인 지역이 5.4%, 41° 이상 지역이 0.6%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서 벌 지형이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황해남도의 둘레를 따라 전개되어 있다. 대표적인 벌은 재령벌(載寧~), 서부바닷가벌, 연백벌(延白~)이다. 재령벌은 재령강 유역에 넓게 전개되어 있는데, 벌의 서쪽에는 평균해발 350m 되는 구월산줄기가 솟아 있고 남쪽에는 해발 400~600m의 수양산줄기(首陽山~)가 동서방향으로 막아 서 있다. 이리하여 재령벌은 구월산줄기의 동쪽 기슭으로부터 정방산줄기(正方山~)의 서쪽에 이르기까지, 대동강과 재령강의 합류점으로부터 수양산 기슭의 북쪽 기슭까지 넓은 범위에 전개되어 있으며 북한에서 가장 넓은 벌의 하나이다.

재령벌은 퇴적-삭박기원의 벌로서 재령강의 퇴적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졌는데, 벌 내부 혹은 주변에 삭박기원의 벌이 분포되어 있다. 재령벌의 해발은 평균 20m이나 재령강 하류지역에서는 불과 2~5m, 지어 바다물면의 높이와 거의 일치되는 곳도 있다. 서부바닷가벌은 대동강어귀 남쪽 기슭으로부터 해주만(海州灣)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여기에는 주로 은천벌(銀泉~), 은율벌(殷栗~), 과일벌, 장연벌(長淵~), 몽금포벌(夢金浦~), 용연벌(龍淵~), 태탄벌(苔灘~), 만진벌(萬珍~), 취야벌(翠野~), 옹진벌(甕津~), 강령벌(康翎~) 등이 전개되어 있다. 이 벌들은 대부분 평지, 낮은 산지, 언덕들이 엇바뀌어 물결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은천벌은 삭박벌과 재령강과 기타 중소하천들의 퇴적작용에 의하여 생긴 퇴적벌로 이루어져 있는데, 해발은 10~40m이다. 은천벌은 은률군의 한일천(漢一川)과 한이천(漢二川) 유역에 전개되어 있으며 동부는 구월산줄기가 막아 서 있고 남서부는 낮은 산들에 의하여 과일벌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면적은 약 200㎢로서 서부바닷가벌 가운데서 비교적 큰 편인데, 여러 곳에 해발 200m 안팎의 산들과 언덕들이 널려 있다. 과일벌은 과일읍을 중심으로 남천(南川)유역에 있는 퇴적벌과 그 주변의 낮은 언덕벌로 되어 있으며 구왕산(救王山, 458m), 풍장산(楓長山, 329m) 등 산지들에 둘러싸여 있다. 언덕벌의 해발은 100~150m이다. 언덕벌은 장연읍을 중심으로 장연남대천(長淵南大川) 하류유역에 전개되어 있는데, 박석산지와 불타산줄기(佛陀山~)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약 160㎢을 차지한다. 벌의 해발은 5~60m이며 북쪽과 남쪽으로 가면서 점차 높아지는 지세를 이루고 있다. 몽금포벌은 불타산줄기 서쪽 끝의 바다 기슭과 장연남대천 하류에 위치해 있는데, 몽금포벌은 장연남대천의 퇴적작용에 의하여 생긴 퇴적벌과 바다의 작용에 의하여 생긴 해성벌(海城~)로 이루어졌다.

용연벌은 불타산줄기 서북부에 장연남대천 어귀를 중심으로 바다 기슭을 따라 몽금포벌과 대칭으로 놓여 있는데, 용연벌은 오랜 기간 침식-삭박작용을 받아 평탄하게 된 낮은 언덕들과 융기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진 바닷가벌 그리고 바닷가단구들로 된 침식-퇴적벌이다. 이밖에 태탄벌, 연백벌은 황해남도의 남동쪽 바다 기슭에 전개되어 있는데, 그 북쪽은 수양산줄기, 멸악산줄기(滅惡山~), 동쪽은 송악(松岳)산지들에 둘러막혀 있다. 연백벌의 면적은 1,190㎢로서 북한에서 손꼽히는 큰 벌이다. 연백벌은 해성벌과 북쪽 변두리를 따라 낮게 놓여 있는 언덕벌로 이루어져 있는데, 해성벌이 벌 전체의 약 40%를 차지한다. 벌의 평균해발은 20~80m이다. 황해남도에서는 토지정리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어 이 벌들은 큰 규모의 규격갯밭으로 전변되었다. 벌의 주변과 내부의 곳곳에 80~200m의 침식삭박언덕들이 분포되어 있다.

산지들은 산맥을 이루고 있는데 구월산줄기, 수양산줄기, 멸악산줄기가 기본 축으로 되어 있고 불타산줄기, 장수산줄기(長壽山~)가 서부와 서남부에 뻗어 있다. 구월산줄기는 황해남도의 북서부지역에 치우쳐 거의 남북방향으로 까치산(594m)에서부터 고정산(高井山, 328m)까지 뻗어 있다. 제일 높은 봉우리는 구월산(九月山, 954m)이며 여기에 오봉(五峰, 859m), 삼봉(三峰, 615m), 아사봉(阿斯峯, 688m), 주계봉(823m) 등 높은 봉우리들이 집중되어 있다. 이 산줄기를 분수령으로 장연남대천, 한이천, 한일천, 남천, 서강(西江), 구월천(九月川), 산촌천(山村川) 등이 발원하고 있다.

구월산줄기는 가파르고 험준한 산줄기들과 골짜기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웅장한 산악미를 나타내고 있다. 수양산줄기, 멸악산줄기, 불타산줄기 등은 황해남도를 가로질러 북부와 남부 지역의 자연조건의 차이를 뚜렷하게 한다. 수양산줄기는 북쪽의 재령-신천분지와 남쪽의 해주만 사이에 북서~남동 방향으로 뻗어 있는데, 까치산(594m)에서 시작하여 용각산(龍角山, 366m)에서 끝난다. 불타산줄기는 북쪽의 장연벌과 송화분지, 남쪽의 대동만(大東灣)과 태탄벌 사이에 동서방향으로 뻗어 있는데, 까치산에서 시작하여 국사봉(國師峯, 288m)에서 끝나며 길이는 약 90km이고 평균높이는 250m 정도이다. 불타산줄기는 중심부인 불타산(佛陀山, 609m) 일대가 가장 높고 그로부터 동서로 가면서 점차 낮아진다. 길이나 높이 그리고 기복량에서 큰 산줄기는 아니지만 벌지대에 솟아 있기 때문에 높고 험하게 보인다.

박석산지는 박석산(礡石山, 595m)을 중심으로 북서, 서, 남서 방향으로 뻗은 세 줄기의 산줄기들과 그 사이에 있는 골짜기들로 이루어졌는데, 동서의 길이는 약 22km, 남북의 너비는 15km 정도이다. 침식에 의하여 산줄기는 여러 갈래로 끊어지고 점차 낮아져 언덕산지로 넘어가고 있다. 멸악산줄기는 황해북도 수안군과 연산군(延山郡) 경계인 거리대산 동쪽에서 시작하여 서남방향으로 뻗어 봉천군(鳳泉郡)과 인산군(麟山郡) 경계인 주지봉(713m)에서 끝나는데 그 남부만이 황해남도에 속한다. 여기에는 주지봉(主持峰, 713m), 생녀봉(512m), 각호산(却胡山, 612m) 등이 솟아 있으며 평균해발은 340m이다. 멸악산줄기는 언덕벌에 솟아 있어 매우 높고 험준하게 보인다.

장수산줄기는 재령벌과 신원분지 사이에 동서방향으로 뻗어 있는데, 길이는 12km이고 너비는 5km 정도이다. 장수산줄기는 중앙부가 높고 동서로 가면서 점차 낮아지는 지세를 보이고 있는데, 여기에는 장수산(長壽山, 745m)을 비롯하여 보장봉(寶藏峯), 관음봉(觀音峰), 석동산(石洞山) 등 높은 봉우리들이 솟아 있다. 장수산줄기는 단층에 의하여 심하게 끊기고 침식, 삭박되어 높은 규암절벽과 날카로운 봉우리들, 깊은 골짜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산악경관을 나타내고 있다. 황해남도에는 긴 해안선이 있고 다양한 해안지형이 이루어져 있다. 황해남도의 해안지형은 장산곶(長山串) 북쪽보다 남쪽 지형이 더 복잡하다.

해안에는 용연반도(龍淵半島), 옹진반도(甕津半島), 마산반도(馬山半島), 강령반도(康翎半島), 연안반도(延安半島)와 대동만, 옹진만(甕津灣), 해주만 등 크고 작은 반도들과 만들이 발달되어 있다. 바닷가에는 초도(椒島), 순위도(巡威島), 용호도(龍湖島), 기린도(麒麟島), 창린도(昌麟島), 대수압도(大睡鴨島) 등 많은 섬들이 있으며 바닷가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고 일부 구간에는 모래부리들이 형성되어 있다. 간석지는 약 98,000여 정보 되는데 북한에서 간석지가 많은 도의 하나이다. 이 간석지의 약 75%가 장산곶 이남 옹진, 강령, 청단, 연안군 등 지역의 바닷가에 분포되어 있다. 이 지역의 간석지는 찰흙성분이 많고 0~2m의 낮은 해발을 가지고 있어 개간적 의의가 크다. 장산곶바닷가와 과일군 월사리(月沙里) 일대에는 모래부리가 발달되어 있는데 몽금포(夢金浦), 구미포(九味浦), 진강포(津江浦) 등 명승지가 있다.

2. 지질과 지하자원
황해남도는 지질학적으로 평남육향사 해주침강대의 서쪽지역과 임진강(臨津江)습곡대의 서쪽지역을 차지하며 시생대로부터 현세에 이르는 여러 시기의 구조운동을 받았으므로 지질구성이 매우 다양하다. 황해남도에는 상부고생대층과 제3기층을 제외한 모든 시대의 지층이 다 분포되어 있는데, 가장 오래 된 지층은 시생대 낭림(狼林)층군이다. 퇴적변성암인 낭림층군은 혼성암층, 편마암층, 결정편암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가운데서 많은 부분을 흑운모편마암, 안구상편마암 등 편마암층이 차지한다. 낭림층군은 신천돌출대와 청단융기대에 분포되어 있다. 하부원생대 황해층군은 옹진배사와 율라배사의 핵부신천돌출대의 남서부에 분포되어 있는데, 하부원생대 황해층군은 아래로부터 결정편암층, 녹색암층, 석영반암층으로 되어 있다.

상부원생대 상원계층은 장연요함대, 사리원(沙里院)요함대, 강령요함대와 배천돌출대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직현통의 장봉층은 역암, 소력질규암, 장석질규암 등으로 되어 있으며 주로 옹진군, 강령군, 신원군, 장연군, 송화군 일대에 분포되어 있다. 오봉리층은 호상규질천매암, 견운모질천매암, 점토질석회암, 분사질점판암, 규암 등으로 되어 있는데 옹진, 강령, 태탄, 장연군 일대에 분포되어 있다. 불타산과 박석산, 장산곶, 장수산 등 비교적 높고 험한 곳들에는 장수산층인 규암, 천매암이 발달되어 있다. 탄산염암석으로 이루어진 사당우통은 은율, 과일, 장연, 태탄, 옹진, 강령, 신원, 청단군 일대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묵천통은 주로 천매암, 점토질석회암, 탄질천매암, 규암 등으로 되어 있으며 태탄, 옹진, 강령, 신원, 청단군 일대에 분포되어 있다. 상원계의 제일 위층인 멸악산통은 흑색천매암, 석회암, 고회암 등 탄산염암석으로 되어 있으며 옹진, 강령, 청단군 일대에 좁게 드러나 있다. 고생대층에는 하부고생대 황주계층과 중부고생대 임진계층이 있다. 황주계층은 은률군 서해리(西海里), 과일군 풍해리(豊海里), 월사리, 옹진군 장송리(長松里), 청단군 칠봉리(七峯里) 일대와 배천군 은봉(銀峰) 일대에 발달되어 있는데 밑으로부터 중화통, 흑교분통, 무진통, 고풍통, 신곡통, 만달통으로 나뉘어진다. 중화통은 사암, 분사암, 점판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밖의 흑교통, 무진통, 고풍통, 신곡통, 만달통은 주로 탄산염암석들로 되어 있다.

중화통은 과일, 은율, 옹진군의 바닷가에 발달되어 있고 흑교통은 과일군·은율군·해주시 일대에, 무진통은 은율·과일·강령군 일대에, 고풍통과 신곡통은 과일·청단군 일대에, 만달통은 청단군에 분포되어 있다. 임진계는 임진강지향사에서 형성된 지향사형퇴적층으로서 역암, 사암, 분사암, 규암, 점판암으로 되어 있으며 강령, 해주, 배천군의 좁은 지역에 발달되어 있다. 이 지역은 중생대 대보계층도 발달되어 있다. 대보계는 중생대에 융기된 지역 안에 이루어진 단열구조요함지에 쌓인 분출퇴적층으로 되어 있으며 재령강요함지, 예성강요함지, 서해요함지와 같은 낮은 지대에만 남아 있다. 재령강요함지에 분포되어 있는 대보계는 밑으로부터 심촌통, 대보산통, 한보산통으로 나뉘어진다. 심촌통은 주로 석회질역암과 녹색-적색 견운모석회질분사암, 암적색견운모질분사암으로 되어 있으며 재령군 서림리, 석탄리에 분포되어 있다.

대보산통은 안산암질분암, 회록분암, 석영반암의 분출피복암체를 이루고 있다. 한봉산통은 응회질역암, 사암, 분사암, 석회질이암으로 되어 있으며 재령, 안악, 은천 등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예성강요함지의 대보계는 봉천군 용촌리(龍村里)·연홍리(鳶紅里), 배천군 원산리(圓山里) 일대에 발달되어 있는데 주로 적색 역암, 역질사암, 분사암, 이암 등으로 되어 있다. 서해요함지의 대보계는 몽금포, 과일군 용수포(龍首浦)의 해변과 석도(席島)에 드러나 있으며 주로 분암과 석영반암, 응회암으로 되어 있다. 황해남도에서 제4기층은 하천연안과 해안벌 지대에 두껍게 쌓여 있고 산경사면과 골짜기에도 얇게 쌓여 있는데 자갈, 모래, 진흙으로 되어 있으며 주로 용연군과 장연군 일대에 비석현무암, 감람석현무암 및 현무암의 분출피복체로 분포되어 있다.

황해남도에는 여러 가지 관입암류들이 발달되어 있다. 시생대 안돌암군은 신천돌출대에서 층상, 맥상체로 나타나 있다. 연화산암군은 초변성 작용에 의하여 생긴 화강암류로서 삼천, 장연, 강령, 송화, 벽성, 청단, 신천 등 지역에서 크지 않은 저반체, 층상체로 나타난다. 원생대 관입암은 벽성암군, 옹진암군, 연산암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벽성암군은 염기성암류로서 각섬암, 각섬변암, 휘장암으로 되어 있으며 벽성군 일대, 신원군 율라리(栗蘿里), 배천군 도태리(都台里) 일대에 분포되어 있다. 옹진암군은 산성관입암으로서 주로 옹진, 벽성, 신원, 봉천, 연안, 배천군 일대에 발달되어 있는데, 주요 암석은 화강섬록암, 섬록암, 중립질흑운모화강암, 각섬질흑운모화강암, 흑운모화강암 등으로 되어 있으며 염기성 맥상암체로서 상원계층이 있는 거의 모든 지역에 널려 있다.

황해남도에서 고생대관입암은 중부고생대 평강암군에 발달되어 있다. 평강암군은 알칼리관입암류로 되어 있으며 청단, 봉천, 연안군 일대에 분포되어 있는데 주요 암석은 하석섬장암, 흑운모각섬석섬장암, 화강섬장암, 석영섬장암, 알칼리휘장암, 섬장반암 등으로 되어 있다. 이 지역에는 중생대관입암류들이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혜산(惠山)암군, 단천(端川)암군, 압록강(鴨綠江)암군들로 나타나 있다. 혜산암군은 구월산북단부와 청단군 바다 기슭에 분포되어 있는데 구성암석은 조립반상흑운모화강암, 세립화강암, 유홍색반상화강암이다. 단천암군은 대보조산운동에 의하여 이루어진 단열대들을 따라 올라 온 관입암으로서 황해남도내 관입암분포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주로 구월산 일대, 달마산(達磨山) 일대, 수양산 일대, 벽성군 죽천리(竹川里), 옹진군, 강령군, 봉천군, 예성강 하류일대에 분포되어 있으며 구성암석은 흑운모화강암, 백운모화강암 등이다.

단천암군의 관입체들은 형성심도가 상이하고 형태와 암석조성이 다양하며 관입 전후시기를 계기로 함광열하들이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많은 광상과 성인적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압록강암군은 재령강단열대를 따라 맥상체, 작은 지반체로 발달되어 있으며 석영반암, 화강반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해남도에는 제4기 하세에 관입한 회령암군이 용연, 장연군 일대의 좁은 구역에 현무암피복체로 분포되어 있다. 지체구조상으로 보아 황해남도는 평남육향사 해주침강대의 서쪽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북쪽은 평남육향사의 평양융기대와 접하여 있고 남쪽은 임진강습곡대를 거쳐 경기육배사와 접하여 있으며 동쪽은 황해북도 일대를 포함하는 해주침강대의 중심구역과 연결되며 서쪽은 서해에 의하여 육지가 경계지어져 있다. 황해남도에는 경제적 의의가 큰 철, 동, 금, 연-아연, 몰리브덴, 니켈, 칼륨장석, 인회석, 흑연, 석고, 규사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가치 있는 유용광물만 해도 80여 가지나 되는데 그 가운데서 의의가 큰 자원은 철, 금, 칼륨장석, 규사, 흑연 등이다. 특히 칼륨장석자원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3. 기후
황해남도는 남부와 서부가 서해와 잇닿아 있고 내륙지역에 산지들이 복잡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산지와 산지 사이에 비교적 넓은 벌들이 전개되어 있는 것과 관련하여 대륙성기후와 해양성기후의 특징이 뚜렷하다. 겨울철에는 아시아대륙내부에 차고 건조한 고기압이 강화되고 여름철에는 아열대해양성 고기압이 강화되면서 황해남도의 기후를 규정짓고 있다. 이 지역에서 연평균기온의 지역적 차이는 1℃ 내외이다. 연총복사량은 평균 5,105·106~5,278·106J/㎡이며 하루 평균총복사량은 114.3·106J/㎡이다. 연평균기온은 10.1℃(1921~1980년)로서 북한 북반부에서 가장 높다. 연평균기온의 분포는 남쪽에서 높고 북쪽으로 가면서 낮아진다. 배천의 연평균기온은 10.8℃인데 은천의 연평균기온은 9.5℃로서 남북 사이에 1.3℃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연평균기온의 차이는 해안지방과 내륙지방에서도 뚜렷한데 태탄이 10.4℃, 봉천이 9.8℃로서 두 지역 사이에 0.6℃의 차이가 있다. 연평균기온이 제일 높은 지방은 배천(10.8℃), 옹진(10.6℃), 벽성(10.6℃)이며 제일 낮은 지방은 삼천(9.4℃), 송화(9.5℃), 은천(9.5℃)이다.

황해남도에서는 봄이 일찍 시작되고 가을이 늦어지며 여름과 겨울 기온이 높다. 봄철 평균기온은 8.3~9.9℃이고 봄철에 기온이 빨리 높아진다. 3월과 5월에는 5~6일에 1℃씩 높아져 5월 평균기온이 13.9~16.5℃에 이른다. 7~8월 평균기온은 23~25℃이다. 7월 평균기온은 23~24.5℃이며 신천, 안악, 재령, 은천 등 내륙지방에서 높고(24.1~24.5℃) 옹진, 장연, 은율 등 서부바닷가 지방에서 22.8~23.7℃로서 낮다. 여름철 최고극기온은 35~36℃이다. 가을철 평균기온은 12.1℃로서 봄철 평균기온보다 약 3℃ 높다. 가을철 평균기온은 수양산줄기의 남부해안지방과 서부해안지방에서 12.1~13.1℃이고 내륙벌방지대와 구월산 일대에서 11.1~11.8℃이다. 겨울철 평균기온은 -3.7℃인데 대체로 신천, 재령, 은천 지방에서 -4.5~-4.9℃이고 수양산줄기의 이남 해안지방과 용연지방이 -2.6~-3.4℃이다. 겨울철 최저극기온은 1월 중순과 2월 상순에 나타나는데 -17.8~-29.7℃이다. 황해남도에서 첫 서리는 10월 14~23일에 내리며 마감서리는 4월 20~30일에 끝난다. 0℃이상 적산온도는 해발 100m 이하의 평지에서 3,500~3,814℃이다. 15℃이상 적산온도는 2,829~3,200℃이고 20℃이상 적산온도는 1,820~2,200℃이다. 황해남도의 지면 연평균기온은 12.2℃이며 지면이 얼기 시작하는 시기는 수양산줄기 이남의 해안 지방에서 12월 중순, 그밖의 해안 지방에서 11월 하순이다. 지면이 녹는 시기는 3월 상순~중순이다.

이 지역의 연강수량은 지역적 차이가 비교적 크다. 강수량이 제일 적은 지방은 북서바닷가지대인 과일, 은율 지방으로서 여기서 연강수량은 760~960mm이다. 강수량이 많은 지방은 수양산줄기의 남쪽비탈면(1,000~1,300mm)과 구월산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1,000mm 이상)이다. 연강수량은 해마다 다르며 그 변화가 크다. 해주 지방의 연강수량은 1,147.5mm이나 1912년에는 677.3mm였고 1925년에는 1,630.5mm, 1966년에는 1,859.7mm였다. 강수량은 철에 따라서도 변화가 심하다. 봄철에는 강수량이 적고 증발량이 많다. 3~5월 기간의 총강수량은 약 156mm로서 연강수량의 15.1%이다. 여름철 강수량은 수양산 동남쪽의 내륙지대와 예성강 유역의 배천, 봉천 지방에서 790~840mm이다. 가을철 평균강수량은 186mm이다. 겨울철에는 강수량이 적으며 연총강수량의 5.5%에 불과하다. 첫눈은 11월 중순에 시작되고 마감눈은 3월 중순~4월 초에 내린다. 해주 지방에서 연평균강수량은 1,147.5mm인데 1921년에는 677mm, 1964년에는 1,824mm였다. 일최대강수량은 연안에서 337mm(1922년 8월 1일)이였다.

황해남도에서 바람은 여름철에 주로 남풍, 남서풍이 불고 겨울철에 북풍, 북서풍이 우세하다. 바람은 대체로 해안 지방에서 세고 내륙 지방으로 들어갈수록 약해진다. 연중풍속(風速)이 가장 큰 지역은 신천, 재령, 삼천 등 내륙지방(2.2m/s)이다. 황해남도는 북반부에서 태풍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지역이다. 태풍이 많이 오는 시기는 주로 6~10월이며 그 가운데서도 7~8월에 태풍이 많이 분다. 태풍은 센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한다. 1972년 7월 26일 용연군을 중심으로 한 서부해안 지방에서 강한 태풍이 불었는데 이때 풍속은 40m/s였고 300mm의 비가 내렸다. 옹진, 강령, 해주, 청단 지방에서 태풍의 영향을 특히 많이 받는다.

4. 수문
황해남도에는 구월산줄기, 수양산줄기, 불타산줄기들이 동서, 남북 방향으로 놓여 있어 강하천들이 크게 발달되어 있지 못하다. 따라서 황해남도의 하천들은 모두 중소하천으로서 길이가 짧고 유역면적도 넓지 못하다. 길이 5km 이상의 하천은 143개이며 그 가운데서 10km까지의 길이를 가지는 하천이 81개로서 82.5%를 차지한다. 50km 이상의 하천은 재령강, 서강(西江), 장연남대천, 화양천(華陽川) 등 4개뿐이다. 유역면적에서도 200㎢ 이하의 하천이 134개로서 93.7%이고 그 이상의 하천은 불과 9개(6.3%)이다. 이 지역에서는 독립적으로 발달되어 있는 강수계의 비중이 높은데 제1지류가 90여 개, 제2지류가 40여 개, 제3지류가 10개 있다. 하천망밀도 평균값은 약 0.45km/㎢이다. 강수계망은 신천, 재령, 안악군 일대와 봉천, 삼천, 신원군 일대 그리고 연안, 배천군 등에 비교적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해주, 벽성, 옹진, 강령군 일대에는 적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강령지방은 5km 이상의 길이를 가진 하천이 하나도 없다.

황해남도 안의 하천들은 주로 벌방 지대를 흐르므로 일반적으로 하상기울기가 매우 완만하다. 그러나 상대적 높이가 높은 상류지역에서는 기울기가 비교적 급하다. 황해남도에서 가장 큰 하천은 재령강이다. 재령강은 길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유역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재령강에 유입되는 지류는 황해남도에 있는 것만도 40여 개나 된다. 주요 지류는 전탄천(箭灘川), 문암천(門岩川), 서강 등이다. 재령강은 지류가 많고 물량이 많아 관개용수해결면에서 의의가 크다. 서강은 재령강의 제1지류이며 장연남대천은 황해남도에서 가장 큰 강의 하나이다.

황해남도의 하천들은 물높이와 물흐름량의 변화가 큰데, 변화가 가장 큰 시기는 7~8월이고 작은 시기는 2월이다. 하천들의 기본 수원은 빗물, 눈석임물, 지하수이다. 빗물이 연강수량의 약 94%를 차지하며 눈석임물은 4~7%에 불과하다. 장연남대천, 광탄천(廣灘川), 석담천(石潭川), 광석천(廣石川)들은 지하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서해갑문(西海閘門)이 건설됨으로써 황해남도의 서북지방과 남부지방의 하천들에 대동강물이 보충되고 있으며 예성강관개체계가 완성됨으로써 예성강물이 연백지방 하천들의 수원을 보충해주고 있다. 하천들이 어는 기간은 대체로 11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이다.

황해남도는 북한에서 인공호수가 가장 많은 도의 하나로서 그 대부분이 전후에 건설된 관개용저수지이다. 이 저수지들은 대동강, 예성강과 물길로 이어져 있어 수위조절에 큰 영향을 준다. 9.18저수지를 비롯하여 철산저수지(鐵山貯水池), 동강저수지(東江貯水池) 등은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역수로 이용된다는데 그 특성이 있다. 주요 저수지로는 장수호(長壽湖), 구암호(鳩岩湖), 예의저수지(禮儀貯水池), 9.18저수지, 명수저수지(明水貯水池), 구월저수지(九月貯水池), 석담저수지(石潭貯水池) 등이 있다.

이 지역은 지하수자원도 풍부한데 구조수, 4기층수, 균열수, 공동수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지하수들이 있다. 그 가운데서 구조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구조수는 은천, 안악, 벽성, 강령군에서 찾아볼 수 있다. 4기층수는 해주, 청단, 연안군에 있으며 균열수와 공동수는 용연, 신천, 강령군의 석회암과 고회암 지대에 있다. 황해남도에는 온천과 약수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주로 삼천-신천지구와 연안-배천지구에 집중되어 있다. 주요 온천은 신천온천, 은천온천, 삼천온천, 달천온천(達泉溫泉), 송화온천, 옹진온천, 배천온천, 봉천온천, 연안온천, 근로자온천(勤勞者溫泉), 수교온천(水橋溫泉) 등이다. 약수로서는 한동약수(翰洞藥水), 초정약수(椒井藥水) 등이 있다.

5. 식물
황해남도는 북한 식물분포구에서 온대북부식물분포구와 온대남부식물분포구의 경계지역에 놓여 있기 때문에 식물상의 종구성이 매우 다양한데, 155개의 과와 528개의 속, 1,126개의 종과 57개의 변종, 14개의 변형들이 분포되어 있다. 식물상의 종구성에서 속씨식물이 95.9%, 겉씨식물이 1.3%, 고사리식물이 2.8%이다. 과별종구성을 보면 국화과 104종, 벼과 79종, 사초과 79종, 콩과 50종, 참미나리아재비과 41종, 꿀풀과 33종, 자작나무과 33종, 참나무과 31종, 미나리아재비과 28종, 여귀과 27종, 나리과 23종, 사과과 23종, 배추과 20종, 인동과 20종, 버드나무과 18종, 현삼과 17종, 패랭이꽃과 16종, 명아주과 14종들이며 고욤나무과를 비롯한 40여 개의 과들은 1속 1종만 있다. 식물종구성에서 참나무속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북한 참나무속식물의 75%가 황해남도에 분포되어 있다.

황해남도의 불타산줄기와 수양산줄기 이남지역에 특징적인 남부요소식물들이 약 20여 종 분포되어 있다. 특산식물도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알려진 것만 해도 42개과 57개 속, 53개 종, 16개의 변종, 1개의 변형식물이 있다. 장수팽나무, 장수만리화, 뇌성목 등은 황해남도에만 있는 고유특산종이다. 경제식물로는 30여 종의 기름원료식물, 30종의 섬유 및 종이원료식물, 20여 종의 산열매식물, 그밖에 용재식물, 100여 종의 약용식물, 10여 종의 염료식물, 향료식물, 100여 종의 산나물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황해남도는 기본상 온대성식물로 덮여 있다. 전형적인 온대성침엽수인 소나무와 온대성 활엽수인 참나무류들이 전반적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소나무는 구월산, 수양산의 주봉들과 비교적 높은 산들의 산꼭대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참나무류는 거의 모든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주요 참나무류는 신갈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등이다. 일반적으로 낮은 산지대와 해안연선지대들에서는 주로 소나무숲 안에 관목층으로 분포되어 있고 비교적 높은 산지대들에서는 소나무와 혼성림을 이루고 있다. 참나무숲은 높은 산지들에서 산꼭대기부분들에만 있다.

황해남도의 전반적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은 노간주나무, 벚나무, 산단풍나무, 물푸레나무, 밤나무 등의 교목과 찔레나무, 싸리나무, 개암나무, 산초나무, 생강나무, 진달래나무, 노린재나무, 붉은병꽃나무, 조팝나무, 국수나무 등의 떨기나무들과 김의털, 참새귀리, 강아지풀, 양지꽃, 마타리, 제비쑥, 가락지나물, 물레나물, 큰기름새, 솔새, 억새, 으아리, 칡, 나비나물, 삽주, 원추리, 도라지, 청미래덩굴, 등골나물, 쑥 등의 초본식물들이다. 황해남도의 식물분포에서 다른 한 특징은 북한 남부식물분포구와 온대북부식물분포구의 점이적인 지대로서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불타산~수양산줄기 남쪽에는 약 20여 종의 특징적인 남부요소식물들이 분포되어 있다. 여기에서 의의가 큰 식물들은 굴피나무, 초피나무, 모감주나무, 으름덩굴, 서어나무, 병아리꽃나무 등이다.

황해남도의 특산식물은 장산반도(長山半島)를 중심으로 옹진, 강령 지방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서 뇌성목은 장산곶, 옹진, 강령, 장연군의 일부 지역들과 섬들에만 분포되어 있다. 장산곶에는 윤노리나무, 털윤노리나무, 올벚나무, 흰동백나무, 보춘화 등이 자라고 있다. 장수산에는 이 산 일대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식물인 장수팽나무와 장수만리화가 있다. 수양산 일대에는 세계적으로 1속 1종밖에 없는 북숭미나리와 섬오갈피나무가 있다. 이밖에도 구월산의 단풍박쥐나무를 비롯하여 과일군 석도, 벽성군 석담, 삼천군, 신원군, 강령군, 용연군 등 지역에 특징적인 종들이 분포되어 있다.

황해남도는 구릉과 벌이 우세한 저산성산지지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식물분포의 수직대성도 뚜렷하지 못하다. 대체로 해발 700~800m를 경계로 하여 그 아래에는 소나무들이 분포되어 있고 그 위에는 참나무류들과 팥배나무, 흑느릅나무, 개박달나무, 물앵두나무 등이 분포되어 있다. 해발 500~800m 구간에서는 목란, 고로쇠나무, 단풍나무와 족도리풀, 돌쩌귀풀, 고본 등의 초본식물이 분포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진달래나무, 싸리나무, 신갈나무, 철쭉나무, 그늘사초, 기름나물, 기름새, 병꽃풀, 생강나무, 벚나무 등은 각지에 분포되어 있다. 황해남도는 북한의 특산식물로 알려진 강호염주나무를 비롯하여 40여 개의 천연기념물들이 있다. 식물천연기념물로는 해주낙우삼, 해주설송, 해주벽오동나무, 석담느티나무, 옹진참김, 옹진이팝나무, 옹진왕삼나무, 송화삼광향나무, 신원쌍둥이느티나무, 신원은행나무, 홍골(은률)황목련, 과일군은행나무, 안악느티나무, 장수만리화, 은천씨감나무, 배천은행나무, 강호능소화, 연안은행나무 등이 있다.

6. 동물
황해남도는 지리적 위치와 자연적인 특성으로 하여 남쪽 계통의 동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약 920종의 동물이 알려져 있다. 그 가운데서 무척추동물이 641종(편형동물문 4종, 절지동물문 618종, 연체동물문 16종, 극피동물문 3종), 척삭동물문이 276종(우렁쉥이류 1종, 경골어류 75종, 양서류 9종, 파충류 10종, 조류 151종, 짐승류 30종)이다. 황해남도에 분포되어 있는 짐승류는 몸집이 큰 맹수류와 사슴류 등이 적고 몸집이 작은 짐승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짐승류의 분포에서 남쪽기원계통의 종들이 큰 비중(53.3%)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인데 그 종들을 보면 두더지, 주름코박쥐, 긴날개박쥐, 서선애기박쥐, 메박쥐, 집박쥐, 큰집박쥐, 산토끼, 숲쥐, 비단털쥐, 여우, 담비, 노루, 고라니, 다람쥐, 청설모 등이 있다. 다람쥐와 청설모는 구월산, 장수산, 불타산, 수양산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이밖에 너구리, 족제비, 오소리, 살쾡이 등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황해남도에는 150여 종의 조류가 알려져 있는데 과별 구성을 보면 농병아리과 3종, 왜가리과 3종, 따오기과 3종, 오리기러기과 20여 종, 독수리매과 6종, 꿩매과 4종, 꿩과 2종, 느시과 1종, 두루미과 4종, 알도요과 4종, 도요과 18종, 갈매기과 2종, 비둘기과 2종, 뻐꾸기과 2종, 부엉이과 3종, 쏙독새과 1종, 칼새과 1종, 물총새과 2종, 딱따구리과 5종, 제비과 3종, 쥐새과 1종, 지빠귀과 5종, 할미새과 4종, 까마귀과 6종, 찌르레기과 2종, 꾀꼬리과 1종, 참새과 7종, 되새과 8종, 박새과 6종, 청개구리과 4종, 직박구리과 2종, 솔딱새과 4종, 휘파람새과 7종이다.

황해남도의 조류 가운데서 사철 머물러 살면서 새끼치는 조류는 40종이며 나머지 110여 종은 계절적 특성을 나타내는 철새인데, 그 가운데서 36종은 여름새이고 22종은 겨울새이며 나머지 53종은 지나가는 조류이다. 사철 머물러 사는 조류로는 조롱이, 꿩, 양비둘기, 멧비둘기, 수리부엉이, 금눈쇠올빼미, 오색딱따구리, 크낙새, 까치, 어치 등이 있다. 주요 여름새로는 왜가리, 백로, 황새, 뜸부기, 청호반새, 종다리, 제비, 알락할미새, 꾀꼬리, 밀화부리, 개고마리, 되솔새 등이 있다. 주요 겨울새로는 느시, 백두루미, 재두루미, 연색큰접동새, 고니, 지빠귀, 갈까마귀, 북극산새, 양지니 등이 있다. 황해남도에는 9종의 양서류가 분포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서 ‘애기개구리’는 이곳에만 있는 특산물로서 구월산 골짜기에서 서식하고 있다.

황해남도에는 118종의 낮나비류가 있으며 수역에서는 지금까지 75종의 민물고기류가 알려져 있는데, 그 대부분이 더운물고기이다(약 70종). 주요 민물고기로는 참마자, 모래무지, 붕어, 잉어, 왜몰개, 행베리, 강준치, 메기, 가물치, 대동강종어, 쏘가리 등이 있다. 찬물고기는 자그사니, 종개, 하늘종개 등이 있다. 황해남도의 해안가에는 까나리, 조기, 가자미, 멸치, 갈치, 민어, 숭어, 전어 등과 해삼, 곤쟁이, 쌀새우, 전복, 참굴, 대합, 바지락 등 수산자원이 분포되어 있다. 특히 강령, 옹진, 용연군 일대에 해삼, 전복, 굴, 바지락은 예로부터 알려진 수산자원이다. 황해남도의 동물천연기념물로서는 사현왜가리번식지, 강령흰두루미서식시, 옹진재두루미서식시, 장연조선소, 연안겨울새서식시, 구월산고라니, 봉천크낙새서식시, 홍연리백로서식시, 배천재두루미서식시, 용연두루미서식시 등이 있다.

7. 토양
황해남도에는 갈색산림토양, 적갈색토양, 충적토, 진펄토양, 간석지토양, 논토양이 분포되어 있다. 갈색산림토양은 수양산줄기와 불타산줄기 북쪽지역에 분포되어 있는데, 소나무와 참나무 혼성림과 소나무림지대에 발달되어 있다.

적갈색토양은 수양산줄기, 불타산줄기 남쪽지역에 분포되어 있는데, 적갈색토양이 분포된 지역은 기후조건이 온화하고 습윤하며 토양내에서 광물질변화과정이 더욱 강하게 지속되고 있다. 또한 적갈색토양은 갈색산림토양에 비하여 토양층이 두꺼우며 적갈색을 많이 나타낸다. 충적토는 강하천과 바닷가벌들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재령강을 비롯한 강하천 유역에는 하성충적토가 발달되어 있고 바다기슭에는 해하성충적토가 이루어져 있다. 진펄토양은 황해남도의 거의 모든 지역에 적은 규모로 분포되어 있다.

간석지에는 간석지토양이 분포되어 있다. 황해남도에는 넓은 면적의 논토양이 발달되어 있는데 논토양에서 갈색논토양은 논면적의 26.3%, 충적지논토양의 61.6%, 진펄논토양은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밖에 적갈색논토양, 간석지논토양이 분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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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능소화(천연기념물 제162호)
강호염주나무(천연기념물 제161호)
황해남도 정리된 논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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