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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역포구역 추당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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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역포구역 6동 6리의 하나. 구역의 남동쪽에 위치해 있는 리. 북쪽과 서쪽은 대현동, 남쪽은 용산리ㆍ중화군 장산리, 동쪽은 사동구역 대원리와 접해 있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에 따라 평안남도 중화군 율리면의 추빈리, 중송리, 남당리를 병합하여 중화군에 신설한 리로서 추빈리의 ‘추’자와 남당리의 ‘당’자를 따서 추당리라 하였다. 1959년에 평양시 승호구역 추당리로 개편되었다가, 1960년에 신설되는 평양시 역포구역에 편입되었다.
이 지역은 대체로 해발 30~70m의 구릉으로 되어 있으며 남부는 북서 방향으로 흐르는 대동강의 지류인 무진천 연안의 충적지로 되어 있다.
리 전체면적의 대부분이 농경지로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논이 37%, 밭이 56%, 과수밭이 5%, 뽕밭이 1%를 차지하며 주요 농산물로는 옥수수, 벼, 수수, 메밀, 무, 생강 등이 있다. 이 지역은 평양시의 주요 메밀산지로 되어 있다. 또한 평양시의 주요 과일생산기지의 하나로서 사과, 배, 자두 등도 많이 산출되고 있다. 공예작물로는 박하, 율무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누에고치도 많이 생산하고 있다. 주요 업체로는 추당협동농장 등이 있다. 교통은 평양~상원 간 2급도로가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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