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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역포구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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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의 동남부에 있는 구역. 남쪽은 평양시 중화군, 서쪽은 평양시 낙랑구역, 북쪽은 평양시 사동구역ㆍ선교구역, 동쪽은 평양시 사동구역과 접해 있다. 현재 행정구역은 6동 6리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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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역포구역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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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포는 구역의 관문인 역포역이 설치되어 있는 구역 소재지마을인 역포동의 이름을 딴 것이다. 역포는 이곳에 있던 마을이름 검포리의 검포에서 왔는데, 조선 말기에 들어서서 칼 ‘검’자와 같은 뜻으로 된 칼 ‘도’자를 사용한다는 것이 힘 ‘력’자로 잘못 사용하여 역포로 되었다고 한다.
‘검포’는 옛날 고구려 때 어떤 장수가 이 지역의 개울에서 침략군적장의 목을 베던 검을 씻었다 하여 검포라 불리던 개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그 외 조선 말기에 사람의 힘으로 밀물을 막아 포구를 만들었다고 하여 힘 ‘역’자와 개 ‘포’자를 써서 역포라 하였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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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역포구역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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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포구역은 1960년에 낙랑구역의 유현리(柳絃里)ㆍ소신리(小新里)ㆍ장진동(將進洞, 장진리를 개편)ㆍ역포동(力浦洞, 역포리를 개편)ㆍ양음리(陽陰里)와 승호구역의 대현동(大峴洞, 대현리를 개편)ㆍ석정리(石井里)ㆍ추당리(楸堂里)ㆍ당정리(堂井里) 등 3개 동, 6개 리를 통합하여 신설되었는데, 1965년에 중화군 무진리(戊辰里)가 편입되고, 장진동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소삼정리(小三井里)를 신설하였으며, 석정리 일부가 사동구역 장천리에 편입되어 3개 동, 8개 리를 관하에 두게 되었다.
1967년에 소신리가 소삼정리 일부를 흡수하여 소신동으로 개편되었고, 당정리가 역포동 일부를 흡수하고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능금동을, 또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유현리 일부와 병합하여 세우물리를 신설하여 5동 7리를 개편ㆍ관할하였다.
1972년에 선교구역의 무진일동 일부 지역이 장진동에 편입됨과 동시에 장진동 일부 지역이 선교구역 무진일동에 편입되면서 장진일동과 장진이동으로 분리 개편되어 폐지되었고, 1989년에 무진리를 용산리(龍山里)로 개칭하였다.
1994년에 석정리의 일부 지역은 대현동에 편입하였고 나머지 지역은 사동구역에 편입되면서 석정동으로 되었다. 2002년 현재 행정구역은 6동(능금동, 대현동, 역포동, 소신동, 장진일동, 장진이동), 6리(용산리, 유현리, 세우물리, 소삼정리, 양음리, 추당리)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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